<술 좋아하시나요? 최애 술 자랑 타임🍻🥂🥃🍸🍾🍷>
- 참석자: 메이, 수제이, 이라, 카히
- 진행순서:
- 자기소개 돌아가면서 + 짠!
- 각자 최애 술에 대해 이야기하기 + 자유롭게 이야기
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💞💞
-
오늘의 최애 술😇
-
수제이: 지리산에서 마셨던 참이슬 1병

- 중학교때 묻어뒀던 타임캡슐을 찾으러간 지리산에서 마신 참이슬을 잊지 못함
- 원래는 소주 한잔도 못마시는데, 한병을 마심 - 그날의 소주가 너무 달았음 (낭만적이에요..🤭)
- 다음날도 너무 괜찮아서, 술은 분위기와 기분에도 영향을 받는구나를 알게됨
-
메이: 대만에서 마셨던 카발란 위스키🇹🇼

- 보통 글렌피딕이나 메이커스마크 같은 유명한 위스키 위주로 즐김
- 대만 여행중 카발란 위스키바에서 마신 한잔을 아직도 잊지 못함
- 코를 타고 내려오는 향이 충격적으로 좋았고, 다음 여행때 바틀 사올 예정
-
이라: 백련미스티, 너디호프(바질 막걸리)

- 우연한 기회로 가게된 신평양조장의 백련미스티가 인생술
- 주전부리, 양식 등 다양한 요리와도 잘 어울렸고 술에 대한 시야를 확장해준 계기
- 너디호프는 최근에 마셔봤는데 빠졌음 (카히: 타코, 피자랑 잘 어울려서 한동안 많이 마셨음!)
-
카히: 무작53(증류 소주)

- 평소 멕시코 술(데낄라, 메즈칼) 같은 얼씨하고 스모키한 고도주를 좋아함
- 우리나라 술에도 이런 노트를 가진 술이 있다는 걸 알게된 후 인생술이 됨
- 스모키한 향과 맛에 비해, 목넘김이 엄청 부드러워서 샷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술!
-
자유로운 이야기
- 이제는 취향에 따라 마실 수 있는 시대
- 외부에서 마실 수 있는 술의 종류가 많이 없어 아쉬운데, 다양한 술을 마시려 해도 단가가 높은 시장 구조때문에 친구들과 마시기엔 진입장벽이 높다
- 주세에 대한 아쉬움 (왜 우리술이 해외 면세점에서 더 싼가?)
- 앱솔루트 보드카 행사에서 칵테일을 다양하게 마셔본 경험이 좋았음
- 맛있게 술을 즐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
- 보드카는 믹서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 계기!
- 칵테일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
- 영국의 진토닉처럼, 칵테일이든 하이볼처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함
- 전통주 글라스 혹은 칵테일 파는 업장 추천: 남산술클럽(녹사평), 바 CHARM(통인), 작(역삼), 장생건강원(논현), 오올(광화문)
- 기타 술에 관련한 잼난 썰🤫💞